움직그림(동영상)

대한민국 독립운동사 | 호남 소외론의 시작과 노론 사대주의의 무서운 진실

마음을 지키는 사람 2026. 5. 15. 19:49

 

-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: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qT2YUN4s8A

 

 

옮긴이(마음을 지키는 사람)의 말 :

 

나는 의병전쟁(1907~1911) 때 근대 왜국(倭國)이 벌인 남한 대토벌 작전을 왜국의 한국 침략으로만 보았지, 오늘날까지 한국 사회를 갉아먹는 질병인 호남 차별의 뿌리로 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.

 

참으로 큰 충격이지만, 한편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가설이다. 종일(從日. 왜국을 [종처럼] 따름) 세력은 해방 이후에도 청산되지 않은 채 계속 한국 사회의 기득권자들로 남았고, 그런 그들에게 근대 왜국의 호남 초토화 작전은 차마 입 밖에는 내지 못하지만 - ‘본받아야 할 일이었을 테니까.

 

그렇다면 종일 세력을 청산하는 일은 단순히 민족주의의 복원을 위해서 필요한 일일 뿐 아니라, 호남 차별을 없애고 시민들 사이의 단합과 지역과 지역 사이의 단결을 위해서라도 밀고 나가야 하는 일이 아닐까?

 

아직은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지만, 일단은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.

 

- 음력 329일에, '마음을 지키는 사람'이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