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농사(여름지이 – 옮긴이 '마음을 지키는 사람'. 아래 ‘옮긴이’)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, 벼가 잘 자라는 줄 압니다. 하지만 논에 물이 항상(늘 – 옮긴이) 차 있으면, 벼가 부실해서 하찮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. 가끔은 물을 빼주고 논물을 비워야 벼가 튼튼해집니다.
● 우리도 때로는 삶의 그릇에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, 때로는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.
● 오늘 무엇을 비우시고 채우시겠습니까? 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. 가끔씩 가리키는 그 무게를 체크해보세요?
- 열정이 무거워져 혹시 욕심을 가리키시는지?
- 사랑이 무거워져 혹시 집착을 가리키시는지?
- 자신감이 무거워져 혹시 자만을 가리키시는지?
-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혹시 게으름을 가리키시는지?
-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혹시 변명을 가리키시는지?
- 슬픔이 무거워져 혹시 우울을 가리키시는지?
- 주관이 무거워져 혹시 독선을 가리키시는지?
●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다고 느껴지셨을 땐, 마음의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. 마음에도 다이어트(살빼기 – 옮긴이)가 필요합니다.
●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, 웃음 속에 따슨 사랑을 나누고 베풀어 함께 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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